한결같이 스나이퍼샷 검정고무신

구매 해본 유아동퍼즐 유니콘 엉뚱발랄 콩순이 퍼즐 2종 세트 할인금액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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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간편 말씀드릴께요

유니콘 엉뚱발랄 콩순이 퍼즐 2종 세트 상품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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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 엉뚱발랄 콩순이 퍼즐 2종 세트, 1세트아이가 작은퍼즐은 워낙 잘하고, 큰퍼즐 하고싶다고 해서 사줬는데 콩순이라 별 흥미가 없나봐요.
그 전엔 뽀로로퍼즐 했거든요.
그래서 처음에 제가 해 봤는데 불량인건지, 원래 그런건지, 두개 중에 하나는 퍼즐이 밑에 판에 거의 다 붙어있어서 그거 떼는데 애 먹었네요.
그리고 다 떼서 맞추는데도 뭔가 뻑뻑한 느낌이라 아이가 혼자 맞추기 힘들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콩순이 퍼즐은 처음에만 좋아라했지 지금은 하지도 않아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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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 엉뚱발랄 콩순이 퍼즐 2종 세트, 1세트34갤 여아 두돌쯤부터 퍼즐 좋아해서 이제 이런거 하는 수준으로 올라왔어요
이거보다 피스 적으면 재미없어하는…
제가 도움 좀 줘야하긴 하는데_
보자마자 자기껀줄 알고 뜯어달라 난리치고 바로 2개 클리어 하네요
조각이 깔끔하게 뜯어지지 않아서 손으로 떼다보니 약간 지저분해졌어요. 그래서 별하나 뺍니다.
길이 안들어서 뻑뻑하게 들어가요 시간 지나면 좀 괜찮겠지 싶어요

마트에서 한장에 4천원에 샀는데
두장 5600원이라니 너무 만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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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 엉뚱발랄 콩순이 퍼즐 2종 세트, 1세트4살 5살 딸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요~~
첫째는 금방 하고 둘째는 조금 도와주니 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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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 엉뚱발랄 콩순이 퍼즐 2종 세트, 1세트3살 유아에게는 좀 어려운 것 같습니다.

같이 해주는게 상당히 힘드네요 ㅠㅠ

4살 이후 유아 사용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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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 엉뚱발랄 콩순이 퍼즐 2종 세트, 1세트딱 원하는 퍼즐조각이네요.
찾아보면 퍼즐수가 너무 적은것만 있었는데
6살 아이에게 딱 맞네요.
2판 모두 63피스에요. 아이가 엄마랑 대결하자며 퍼즐맞추기 좋아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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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 엉뚱발랄 콩순이 퍼즐 2종 세트 상품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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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 엉뚱발랄 콩순이 퍼즐 2종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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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참 토종닭 백숙용 (냉장) 상품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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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닭이라 쫄깃해요 | 살은 많지 않지만 토종닭이라 쫄깃쫄깃해서
맛있었어요.

1.닭은 비계랑 내장을 잘 제거 후 깨끗이 씻어요.
2.물에 월계수잎.생강.후추.소주를 넣은다음
물이끓으면 닭을 넣어 잡내를 제거해줘요.
앞뒤로 ㅣ0분이면 충분해요.
3. 끓는물에 데쳐낸 닭을 꺼내고 끓였던
물은 버려요
4.다시 새물을 충분히 넣고 마늘한줌.소주
반컵 월계수잎 넣고 충분히 끓여줘요.

5.잘 삶아진 닭을꺼내 껍질은 버리고
닭다리만으로 닭죽을 끓여먹었어요.

6. 찹쌀.깐 녹두를 불린후 닭죽을 끓여야하니
밥 지을때 인삼.대추.황기를 넣고 고슬고슬
밥을 잘 지어놔요.
밥이 다되면 황기는 버려요
7.찢어논 닭다리살을 지어논 밥에 넣고 닭 육수도
충분히 넣어준 후 잘 저어가며 끓이면 맛있는
닭죽이 된답니다~^^
먹기전 송송다진 대파올려 맛있게 먹어요~^^
(닭다리살로만 3인용닭죽은 충분해요)

녹두를 넣으면 영양가도 좋고 맛도 훨씬좋아요

닭개장
1. 닭가슴살등 남겨둔 닭을 껍질 제거후 살만 잘
발라놔요.
육수는 식힌후 기름기를 잘 제거해요.

2. 고사리.토란대는 잘 삶은 후 물에담가놔요.

3. 팬에 기름두르고 마늘넣은후 마늘기름이 되면
고춧가루를 넣고 볶은후 삶아논 토란대 고사리를
넣고 집간장 넣어 살살 볶은후

4. 잘 발라논 살과 육수에 볶은 고사리.토란대를 넣고
끓여줘요.
끓기시작하면 중불에 10분정도 끓인다음
냉동실에 넣어뒀던 무를 넣고 15분정도 끓여준다음.
숙주나물이 없어서 저는 콩나물로대체했어요.
콩나물 넣어 뚜껑열고 끓이면서 대파도 뜸뿍넣어줘요.
(무 한개사면 버리기 일쑤여서 저는 냉동 보관해두면
버리지 않고 끝까지 잘 먹게되더라구요)

간은 집간장과 멸치액젓으로했어요.
완성되면 그릇에 담은 후 매운걸 좋아하시면
청양고추 올려드시면 맛있는 닭개장으로
밥한그릇 뚝딱 하실거예요~^^

* 토종닭 한마리로 2가지 요리를했어요~^^
요즘 코로나 바이러스로 세계가 위험속에 있어요.ㅠ
잘 드시고 건강하게 잘 이겨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간단하게 레시피 올려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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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닭털 ㅜㅜ | 1.배송과 품질:
새벽2시에 종이박스에 아이스팩과 함께
받았습니다.
받자마자 바로 찬물에 담가 두었습니다.

2마리를 주문했는데 1마리는 깔끔하고,
1마리에 기름이 좀 있었어요.
꽁지에 기름이 많아 무조건 잘라 버리고,
꽁지등쪽 기름 제거하고, 배 아래 양옆 기름
제거하고 12시쯤 점심까지 흐르는 물에 담가
놓았습니다.

예전에 폐백 이바지 전문으로 하시던 분이
근처에 살아서 가끔 일 도와주러 가면 마당
큰 다라이에 닭을 흐르는 물에 밤새도록 담가
놓더군요.
이 방법이 최고라고~폐백닭이 냄새나면 항의
들어온다고 나름 노하우겠죠.
그래서 저 역시 그 벙법을 씁니다.
닭볶음탕도 그렇게 하니 깔끔하고 잡내 없어요
덕분에 닭고기 요리하려면 금방 못 해먹고
기다려야 됩니다.(피곤~ㅠㅠ)

유통기한도 오늘이 11일 인데 16일 까지 넉넉
합니다.
냄새는 그냥 닭냄새 외에 특별한건 없었구요.
살이 터지거나 뼈가 부러지는 것 없이 2마리
깨끗했습니다.
만족합니다.^^

3.구매이유:
옻닭 끓여 먹으려고 구매했어요.
환절기에 몸이 많이 축 난다고, 항상 이렇게
해 먹어요.
다른 보양식 보다 옻닭 먹고 효과가 젤 좋아서
옻닭 3번 정도 먹어야 봄도 안 타고 여름도
이겨내고 경험상 그랬어요.
진짜 많이 해먹는데 쿠팡에 토종닭이 있어
가끔 세일도 하고, 새벽에 배송해 주니 편하고,
전복까지 구매 할 수 있어 좋습니다.

4. 마무리:
언제나 하림닭만 먹기에 동네 하림 전문점에선
껍질까지 벗겨주어 아쉬운 점도 있지만
집에서 그럭저럭 다듬어 쓰는데 불편하지
않습니다.

오늘 남편이 집에서 푹 쉬니 여유있게 옻닭
끓였어요.
안 그러면 오전부터 시장 마트 한바퀴 돌아야
되는데 이것저것 준비하는 시간도 벌고,
새벽 배송에 넘 감사드립니다.
전복죽 까지 옻국물에 말아 먹으니 든든합니다
아직 한번 더 끓여 먹어야 하니
또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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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 토종닭은 하림만 판매하는데 지방이 많아 최악 | 배송: 새벽 2시에 신선하게 받았어요.

품질: 쿠팡에 닭이 있다는 것을 최근에 알고
상품평 보니 기름이 많다는 평이 많네요.
늘 마트에서 구매하면 기름 다 제거해 주니
신경을 안썼는데, 기름이 많으면 내 손으로
제거하면 된다는 생각에 두마리
주문했어요.
늘 하림닭만 먹기에 받아보니 늘 보던
하림닭이었습니다.

꼬리부분은 기름이 많아서 잘라 버리고,
배 갈라진 부분 양옆도 잘라 버리고,
원래 목에 기름이 많은데 깨끗했어요.
유통기한도 6일 남았네요.
냄새도 안나고 신선합니다.
제가 받은 닭은 다행히도 괞찮았어요.

구매이유: 옻닭 끓이는데 일반 닭 보다 확실히
토종닭이 훨 고소하고 맛나요.
옻에 독이 있어서 법제를 해서 먹는데
폐계닭이 효험이 있다고 하는데
토종닭으로 꿇입니다.
제가 옻닭을 끓여 먹은지 20년이
넘었습니다.
수족이 차고 냉하고 저혈압 생리통
피부가 창백한 편이었어요.

남푠이 옻을 넘 좋아하는데 옻이 올라요.
한번은 남편이 키조개를 엄청 사왔어요.
관자 떼고 이것저것 해먹고도 남아서
몽땅 옻닭에 넣어버렸어요.
그런데 옻이 안올라요.신기하죠.
그때부터 옻닭 끓일 때에 키조개 대신
바지락을 많이 넣으니 안 올라요.

닭으로도 지루해 옻오리도 끓여먹고,
여름철 되면 지인들이 집에 와서
끓여달라고 사정을 해서 압력솥도 25인분
구매하고,대형 아니면 오리가 안들어가요
옻오리도 끓여주고~
수십명을 끓여줬는데 옻오른 사람
한명도 없었어요.
다들 옻 오른 유경험자들이었는데요.
이젠 힘들어서 못 합니다.~~♡

또하나 반드시 황기를 넣어요.
황기는 기를 보해주는 약재라고해요.
가능한 3년 이상된 굵은거를 씁니다.
약초 건재상에 가면 중국산이 많은데
국산이 가격이 높아도 훨 효과있어요.
또한가지 옻은 껍질에 독(약성)이 강해서
껍질 돌돌말아 파는거는 진짜 매니아
아니면 않되구요.
장작 뽀겐듯이 묶어서 파는게 있어요.
그거를 잘게 쪼개달라면 약초상회에서
쪼개줍니다.
그거 한묶음과 황기 두뿌리 정도를 곰탕
끓이듯이 푹 끓여서 건져내고 그 국물에 닭
한마리 넣고 끓이면 됩니다.
통나무에 붙어있는 껍질은 괞첞아요.
마늘과 옻은 불과 불 이라서 같이 넣으면
서로 싸워서 않된다고 들었어요.
감초 2조각 정도 넣기도 하는데 없어서
뺐어요. 넘 많이 넣으면 달아서 않되요.

찹쌀밥을 지어서 옻국물에 말아 먹으면
되는데, 전 옻닭 끓일 때에 전복을 큰거
5~6개 사다가 회도 먹고, 내장과 남은 것들
섞어서 옻 국물로 찹쌀죽을 끓입니다.
이게 또 별미 입니다.

마무리: 점심에 끓여먹고 오후에 발이 따뜻해졌
습니다.
옻진액이라고 옻닭 끓여보니 그맛이
아니라서 외면하지만, 사실 저처럼 하기
쉽지 않아요.
옻진액으로 끓여 먹어도 효과는
같겠지요.
옻은 어혈(죽은피)을 풀어준다고 해요.
수술을 여러번 했기에 몸속에 죽은피
몰어낸다고 진짜 많이 먹었어요.

압력솥만 있으면 이거 몸에만 맞으면
최고 보양 건강식이라고 인정합니다.
산삼보다 낫다는 예기도 있어요.
삼계탕 엄나무백숙 황기백숙 많이도
끓여먹었는데 옻닭 먹고는 싱거워서
안먹은지 수십년 됩니다.
육계보다는 토종닭이 좋구요.
처음 주문한 토종닭이었는데
넘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새벽에 배송해주니 흐르는 물에 냄새
빼고 저녁에 먹기 딱 타이밍도 기가
막힙니다.
로켓프레시 고맙습니다.^^~~♡

ps:써놓고 보니 옻 안 오르는 비법처럼 쓴 것
같네요. 제 경험의 통계인데, 한명도
옻 오른 사람이 없었다는게 저도 신기합니다.
끓여주면서도 불안하고 걱정되고, 특히
먹는 사람들이 겁을 엄청 먹어요.
먹고도 아무 탈 없는 이유가 미스테리입니다.
아는 분이 옻껍질에 바지락 넣었더니 옻이
오른다네요.
옻나무 껍질은 저도 못 먹어요.
통나무토막 처럼 잘라놓은 옻 나무로만
끓였습니다.(참옻나무)
시골에서 바로 베어놓은 옻나무도 옻 올라요.
반드시 바싹 마른 나무여야 됩니다.

옻이 안맞는 체질도 있다는데 인터넷 검색
하면 대충 알게되요.
그리고 소주랑 같이 먹지 말것.
옻 독을 자극한다고 들었어요.
술은 열성 이니까 그런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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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참 토종닭 백숙용 (냉장), 1100g, 1개’하림’ 믿고 후기 안보고 산 제 잘못도 있겠지만..

42년 살면서 이렇게 털 많고 기름 많은 닭 처음 사보네요.

다른 재료 사뒀음 그냥 다른 음식 했을텐데.. ㅜㅜ 이것 밖에 사둔

재료가 없고 저녁식탁 차릴 시간은 없고 마음은 바빠 죽겠는데..

웬걸요. 눈에 띄게 껍질에 붙어있는 긴 털들…;;; 처음에는 한두군데

만 정리하면 되겠지 싶어서 항문쪽에 붙어있는 기름 덩어리 손으로

뜯고 털 정리는 쪽집게로(어디서 본건 있어가지고) 해본다고 털을 뽑

기 시작했는데 아풀싸 많아도 많아도 너무 많은 거에요. 뒤늦게 토치

로 지져볼까 하고 지져서 썼는데 거의 30분은 털하고 전쟁이었네요.

평소에 동네 마트에서 샀을때 한번도 이런 문제로 속썩어본 적 없는

데 이제서야 리뷰 확인해보니 다른 분들도 비슷한 문제를 겪으셨네

요.

쿠팡을 신뢰하는 소비자를 우롱하기 위해 하림이 장난으로 섞은

게 아니라면 이 제품은 확실히 문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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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참 토종닭 백숙용 (냉장), 1100g, 1개뚜껑이 고정되지 않아 닭이 박스안에서 굴러다니고 있네요 헐~
닭은 싱싱하네요

세척하려고 보니 지방더어리가 너무 많고
건강하자고 보양식 만들어 먹는데
이거는 죽자고 먹는 삼계탕이 될것같네요ㅜㅜ

마트에서도 토종닭은 하림뿐인데
평소에도 하림 토종닭에 지방이 많이껴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는 사상 최고에 지방 덩어리를 자랑하네요
닭 껍질 밑에는 버터같은 기름이 칼 끝에 많이 묻어 나옵니다

하림닭은 아주 좁은 공간에서 사육을 하나봐요
닭이 돼지도 아니고 단백질 양보다 지방이 더 많으니 말입니다.

하림 광고로 이름만 알렸지 닭육질 관리는 최악인 브랜드 닭이네요
마트에 일반 닭에는 이렇게 지방이 많지 않은데 말입니다

하림 이름값을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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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참 토종닭 백숙용 (냉장) 상품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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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참 토종닭 백숙용 (냉장) 토종닭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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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아이팜 쉘 베이비룸 | 아기가 보행기를 타기 시작하면서 TV 다이 밑에.. 틈이 있어서
보행기가 끼이더라구요;;
보행기로 퉁 하고 치면 TV 다이 위에 있던 물건들이 위험하드라구요
가격대가 천차만별이라서 고민 했어요
아기 키우는 부모님들이 많이들 구매하시는것 같아서 믿고 구매했었는데 정말 좋네요~~^^
배송도 로켓배송이라서 빠르구요

☆ 연결 하는 틈에 끼울때 뻑뻑해요 힘줘서 넣으면 들어갑니다
☆ 고래.조개 모양 있어요
☆ 물결모양이라서 일자로 되어있는것 보다는 안전해보입니다
☆ 가볍고 가격대비 튼튼해서 좋아요

1세트만 구매했는데 아기가 활동량이 많아지면 재구매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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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고 튼튼한 베이비룸 만족입니다ㅎ | 아기가 잡고 설 수 있는 무언가를 설치해주고 싶었는데 마침 베이비룸이 특가로 떴길래 두 세트 질렀어요^^ㅎ
막상 사니까 아기가 기지도 않는데 집만 답답해 보일까봐 길 때까지 기다렸다 저번 주에 설치하고 한 주 사용해 본 후기에요^^

일단 포장이 너무 깔끔하게 잘 되어있구요~ 포장이 잘 되어있어도 공장먼지 가득 일까봐 꼼꼼하게 닦았는데 감탄!! 관리를 잘 하시는지 먼지 거의 안 묻었어요~ 일주일 사용한 후 닦은 지금이 먼지가 더 많이 묻는 듯ㅋㅋ 여튼 아기 물건 만드는 회사라 그런지 깔끔한 듯 하여 좋았어요^^
그리구 미끄럼방지커버 정말 좋아요^^ 굳이 힘주어 밀지 않으면 안 미끄러져요ㅎ

크기 여러번 계산해서 샀는데.. 알*매트 두개를 두르기에는 크기가 조금 컸어요~ 사진처럼 삐쭉 튀어나온 베이비룸ㅜㅜ
고민하다가 모서리용으로 산 커브형 조각을 이용했어요ㅎ
베이비룸 사이에 작은 돔을 만들어 책도 놓으려고 했는데 점점 아기 보물창고가 되어가는건 안비밀ㅎ
사진에 처럼 설치하니 알*매트 사용하는 분들께는 딱일 것같아요ㅋㅋ 커브형 없으면 낭패니 참고 하세용ㅎ

지금까지는 우리 아기 잡고 서는거 너무 좋아하구요~ 쉘로 샀더니 손을 넣어 잡을 곳이 많아 엎드려서 부터 서서까지 잘 잡을 수 있어 좋아요^^
컬러도 집 스타일에 딱이라 만족하며 사용 중입니당!!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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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과 색깔이 고급져요 | 아이팜 오래전에 산것을 물려받아서 쓰고 있었는데 놀이메트와 구조가 안맞아서 세워두는식으로 쓰고 있었어요.
아기가 일어서기 시작하니 아이팜을 잡고 서네요.
구조가 안맞으니 흔들흔들 거리고 쓰러져서 아기는 넘어지고 탈출하는일이 생겨 위험하더군요. 집에 위험한것 투성이라 치워도 감당이 안될 것 같아서 알아보던 중 8개셋트로 가격이 저렴하여 추가로 구매했어요. 기존에 쓰는건 일반플라스틱이 아닌 친환경소재인데 요건 아닌가봐요. 그래서 가격이 조금 싼거겠죠?
아기를 생각하면 뭐든 유기농과 환경호르몬이 안나오는것을 쓰고싶지만 금액도 만만치않고.. 100%는 어렵네요..ㅜㅜ ㅋ 그래도 위험한것을 막아주니 신경안쓰고 쓰려구요. ^^ 요런게 있다는게 어디에요. 코너판도 따로 구매했어요. 예전꺼랑 호환이 되어서 다행이에요. 예전것은 구멍이 뚤려서 이물질들어갈까 걱정했는데 요즘제품은 구멍을 막아놨네요. ^^
아기제품이니 섬세해서 좋아용.
저희집 매트는 아무리 해봐도 딱 맞지는 않지만 얼추 맞게 요령것 했어요ㅋ 다른분들은 사이즈를 제고 하는걸까요? 궁금하네요. 추가로 문도 알아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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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팜 쉘 베이비룸 패널 화이트 4p + 그레이 4p + 논슬립 보호재 16p, 혼합 색상9갤된 딸래미 사용하려고 주문했어요
베이비룸 용도는 아니고
현관문이랑 분리하기위해서 설치했답니당
원래는 강아지를 키워서 강아지울타리로 했었는데
아이가 이제 잡고 일어서려 하다보니 휘청휘청 위태로워서
급하게 쿠팡으로 로켓배송 딱 받았어요 ㅎㅎ
타 사이트 보다 저렴하네요><

생각보다 크기도 커서 사이즈 미스 였지만
많이 차이나는건아니여서 그냥 사용하려합니당
높이는 제 허벅지 정도라 왔다갔다 넘어다니는데 연습좀 해야겠어요 ㅎㅎ 사용하다가 불편하면 문 구매해야겠네요><

높이가 높아서 아직은 아이가 못잡을것같아서 안심이에요
나중에 좀더 커서 잡고 다니면 지지대 구매해야겠어요!

고래 소라 모양도 넘 귀엽 ㅎㅎ
색상은 그레이톤인 저희집과 너무 잘어울려요
깔끔해져서 너무 좋네요

다른 브랜드랑 많이 고민했는데
믿고 잘 써보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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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팜 쉘 베이비룸 패널 화이트 4p + 그레이 4p + 논슬립 보호재 16p, 혼합 색상거실과 티비장에 설치하려고 구입했어요

거실 포인트벽과 블라인드가 회색이라서
아이보리+그레이로 선택했는데
아주 잘 어울려요~

디자인은 깔끔하고 맘에드는데
아직 제대로 사용해 보진 않아서
튼튼한지는 모르겠어요

몇개월 써보고 다시 후기 남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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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아기 8개월쯤부터 거실에 베이비룸 설치했어요

일찍 사두었지만 좀 늦게 사용하게 됐네요~

저희집이 24평인데
거실에 쇼파 끼고 채워넣으면 거실이 거의 꽉차요

출입문까지 같이 달아놨어요
이거없음 다리 쫙쫙 벌려야해서 불편했을듯요ㅠㅠ

아직 아이가 베이비룸 잡고 일어서진 못해서
뒹굴다가 밀려도 쓰러지진 않아요

돌전후쯤 되면 일어설테니
그때는 지지대 끼워넣어야 할것같아요

사각형으로 맞춰 설치한게 아니라서
밀면 흔들리거든요~

그래두 베이비룸 있어서 제가 잠시 자리 비울때는 유용해요

9개월되니 자꾸 탈출하려고 해서 문제지만요^^;

아기들은 기어다니는게 두뇌에 좋다고해서
하루에 3~4번 이상은 룸 밖으로 기어다니게 하고 있어요
그럼 신나서 이곳저곳 기어다녀요
물론 어른이 같이 지켜보구요~

유용하게 잘 쓰고있습니당

——————-

*재후기*

거실에 룸 쳐놓고 생활하다가
아기도 답답하고 저도 답답해서
이제는 티비있는 거실장에만 쳐놓고

치워버렸어요~~

이제야 사람다니기 편해졌어요ㅠㅠ

아기가 수시로 기어다니긴 하지만
위험한 물건만 치워두면 문제 없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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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재후기*

남는 룸판으로 아기 볼풀장 만들어줬어요ㅎㅎ
예전에 문도 같이 주문한터라
룸판3개에 문짝1개 해서 미니룸 만들어놓고
안에 공 넣어두니

아기가 혼자 들어갔다 나왔다하면서 잘 놀아요:)

요즘엔 좀 컸다고 밖에 굴러나온 공들
안으로 집어넣네요ㅎㅎㅎ

다양하고 요긴하게 쓸수있어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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