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브릿지 2020. 5. 8. 13:22

하림 참 토종닭 백숙용 (냉장) 토종닭이라

구입해본 백숙용,닭볶음용 하림 참 토종닭 백숙용 (냉장) 초특가 설명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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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참 토종닭 백숙용 (냉장) 상품구매


토종닭이라 쫄깃해요 | 살은 많지 않지만 토종닭이라 쫄깃쫄깃해서
맛있었어요.

1.닭은 비계랑 내장을 잘 제거 후 깨끗이 씻어요.
2.물에 월계수잎.생강.후추.소주를 넣은다음
물이끓으면 닭을 넣어 잡내를 제거해줘요.
앞뒤로 ㅣ0분이면 충분해요.
3. 끓는물에 데쳐낸 닭을 꺼내고 끓였던
물은 버려요
4.다시 새물을 충분히 넣고 마늘한줌.소주
반컵 월계수잎 넣고 충분히 끓여줘요.

5.잘 삶아진 닭을꺼내 껍질은 버리고
닭다리만으로 닭죽을 끓여먹었어요.

6. 찹쌀.깐 녹두를 불린후 닭죽을 끓여야하니
밥 지을때 인삼.대추.황기를 넣고 고슬고슬
밥을 잘 지어놔요.
밥이 다되면 황기는 버려요
7.찢어논 닭다리살을 지어논 밥에 넣고 닭 육수도
충분히 넣어준 후 잘 저어가며 끓이면 맛있는
닭죽이 된답니다~^^
먹기전 송송다진 대파올려 맛있게 먹어요~^^
(닭다리살로만 3인용닭죽은 충분해요)

녹두를 넣으면 영양가도 좋고 맛도 훨씬좋아요

닭개장
1. 닭가슴살등 남겨둔 닭을 껍질 제거후 살만 잘
발라놔요.
육수는 식힌후 기름기를 잘 제거해요.

2. 고사리.토란대는 잘 삶은 후 물에담가놔요.

3. 팬에 기름두르고 마늘넣은후 마늘기름이 되면
고춧가루를 넣고 볶은후 삶아논 토란대 고사리를
넣고 집간장 넣어 살살 볶은후

4. 잘 발라논 살과 육수에 볶은 고사리.토란대를 넣고
끓여줘요.
끓기시작하면 중불에 10분정도 끓인다음
냉동실에 넣어뒀던 무를 넣고 15분정도 끓여준다음.
숙주나물이 없어서 저는 콩나물로대체했어요.
콩나물 넣어 뚜껑열고 끓이면서 대파도 뜸뿍넣어줘요.
(무 한개사면 버리기 일쑤여서 저는 냉동 보관해두면
버리지 않고 끝까지 잘 먹게되더라구요)

간은 집간장과 멸치액젓으로했어요.
완성되면 그릇에 담은 후 매운걸 좋아하시면
청양고추 올려드시면 맛있는 닭개장으로
밥한그릇 뚝딱 하실거예요~^^

* 토종닭 한마리로 2가지 요리를했어요~^^
요즘 코로나 바이러스로 세계가 위험속에 있어요.ㅠ
잘 드시고 건강하게 잘 이겨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간단하게 레시피 올려봤어요~^^


역대급 닭털 ㅜㅜ | 1.배송과 품질:
새벽2시에 종이박스에 아이스팩과 함께
받았습니다.
받자마자 바로 찬물에 담가 두었습니다.

2마리를 주문했는데 1마리는 깔끔하고,
1마리에 기름이 좀 있었어요.
꽁지에 기름이 많아 무조건 잘라 버리고,
꽁지등쪽 기름 제거하고, 배 아래 양옆 기름
제거하고 12시쯤 점심까지 흐르는 물에 담가
놓았습니다.

예전에 폐백 이바지 전문으로 하시던 분이
근처에 살아서 가끔 일 도와주러 가면 마당
큰 다라이에 닭을 흐르는 물에 밤새도록 담가
놓더군요.
이 방법이 최고라고~폐백닭이 냄새나면 항의
들어온다고 나름 노하우겠죠.
그래서 저 역시 그 벙법을 씁니다.
닭볶음탕도 그렇게 하니 깔끔하고 잡내 없어요
덕분에 닭고기 요리하려면 금방 못 해먹고
기다려야 됩니다.(피곤~ㅠㅠ)

유통기한도 오늘이 11일 인데 16일 까지 넉넉
합니다.
냄새는 그냥 닭냄새 외에 특별한건 없었구요.
살이 터지거나 뼈가 부러지는 것 없이 2마리
깨끗했습니다.
만족합니다.^^

3.구매이유:
옻닭 끓여 먹으려고 구매했어요.
환절기에 몸이 많이 축 난다고, 항상 이렇게
해 먹어요.
다른 보양식 보다 옻닭 먹고 효과가 젤 좋아서
옻닭 3번 정도 먹어야 봄도 안 타고 여름도
이겨내고 경험상 그랬어요.
진짜 많이 해먹는데 쿠팡에 토종닭이 있어
가끔 세일도 하고, 새벽에 배송해 주니 편하고,
전복까지 구매 할 수 있어 좋습니다.

4. 마무리:
언제나 하림닭만 먹기에 동네 하림 전문점에선
껍질까지 벗겨주어 아쉬운 점도 있지만
집에서 그럭저럭 다듬어 쓰는데 불편하지
않습니다.

오늘 남편이 집에서 푹 쉬니 여유있게 옻닭
끓였어요.
안 그러면 오전부터 시장 마트 한바퀴 돌아야
되는데 이것저것 준비하는 시간도 벌고,
새벽 배송에 넘 감사드립니다.
전복죽 까지 옻국물에 말아 먹으니 든든합니다
아직 한번 더 끓여 먹어야 하니
또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마트에서 토종닭은 하림만 판매하는데 지방이 많아 최악 | 배송: 새벽 2시에 신선하게 받았어요.

품질: 쿠팡에 닭이 있다는 것을 최근에 알고
상품평 보니 기름이 많다는 평이 많네요.
늘 마트에서 구매하면 기름 다 제거해 주니
신경을 안썼는데, 기름이 많으면 내 손으로
제거하면 된다는 생각에 두마리
주문했어요.
늘 하림닭만 먹기에 받아보니 늘 보던
하림닭이었습니다.

꼬리부분은 기름이 많아서 잘라 버리고,
배 갈라진 부분 양옆도 잘라 버리고,
원래 목에 기름이 많은데 깨끗했어요.
유통기한도 6일 남았네요.
냄새도 안나고 신선합니다.
제가 받은 닭은 다행히도 괞찮았어요.

구매이유: 옻닭 끓이는데 일반 닭 보다 확실히
토종닭이 훨 고소하고 맛나요.
옻에 독이 있어서 법제를 해서 먹는데
폐계닭이 효험이 있다고 하는데
토종닭으로 꿇입니다.
제가 옻닭을 끓여 먹은지 20년이
넘었습니다.
수족이 차고 냉하고 저혈압 생리통
피부가 창백한 편이었어요.

남푠이 옻을 넘 좋아하는데 옻이 올라요.
한번은 남편이 키조개를 엄청 사왔어요.
관자 떼고 이것저것 해먹고도 남아서
몽땅 옻닭에 넣어버렸어요.
그런데 옻이 안올라요.신기하죠.
그때부터 옻닭 끓일 때에 키조개 대신
바지락을 많이 넣으니 안 올라요.

닭으로도 지루해 옻오리도 끓여먹고,
여름철 되면 지인들이 집에 와서
끓여달라고 사정을 해서 압력솥도 25인분
구매하고,대형 아니면 오리가 안들어가요
옻오리도 끓여주고~
수십명을 끓여줬는데 옻오른 사람
한명도 없었어요.
다들 옻 오른 유경험자들이었는데요.
이젠 힘들어서 못 합니다.~~♡

또하나 반드시 황기를 넣어요.
황기는 기를 보해주는 약재라고해요.
가능한 3년 이상된 굵은거를 씁니다.
약초 건재상에 가면 중국산이 많은데
국산이 가격이 높아도 훨 효과있어요.
또한가지 옻은 껍질에 독(약성)이 강해서
껍질 돌돌말아 파는거는 진짜 매니아
아니면 않되구요.
장작 뽀겐듯이 묶어서 파는게 있어요.
그거를 잘게 쪼개달라면 약초상회에서
쪼개줍니다.
그거 한묶음과 황기 두뿌리 정도를 곰탕
끓이듯이 푹 끓여서 건져내고 그 국물에 닭
한마리 넣고 끓이면 됩니다.
통나무에 붙어있는 껍질은 괞첞아요.
마늘과 옻은 불과 불 이라서 같이 넣으면
서로 싸워서 않된다고 들었어요.
감초 2조각 정도 넣기도 하는데 없어서
뺐어요. 넘 많이 넣으면 달아서 않되요.

찹쌀밥을 지어서 옻국물에 말아 먹으면
되는데, 전 옻닭 끓일 때에 전복을 큰거
5~6개 사다가 회도 먹고, 내장과 남은 것들
섞어서 옻 국물로 찹쌀죽을 끓입니다.
이게 또 별미 입니다.

마무리: 점심에 끓여먹고 오후에 발이 따뜻해졌
습니다.
옻진액이라고 옻닭 끓여보니 그맛이
아니라서 외면하지만, 사실 저처럼 하기
쉽지 않아요.
옻진액으로 끓여 먹어도 효과는
같겠지요.
옻은 어혈(죽은피)을 풀어준다고 해요.
수술을 여러번 했기에 몸속에 죽은피
몰어낸다고 진짜 많이 먹었어요.

압력솥만 있으면 이거 몸에만 맞으면
최고 보양 건강식이라고 인정합니다.
산삼보다 낫다는 예기도 있어요.
삼계탕 엄나무백숙 황기백숙 많이도
끓여먹었는데 옻닭 먹고는 싱거워서
안먹은지 수십년 됩니다.
육계보다는 토종닭이 좋구요.
처음 주문한 토종닭이었는데
넘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새벽에 배송해주니 흐르는 물에 냄새
빼고 저녁에 먹기 딱 타이밍도 기가
막힙니다.
로켓프레시 고맙습니다.^^~~♡

ps:써놓고 보니 옻 안 오르는 비법처럼 쓴 것
같네요. 제 경험의 통계인데, 한명도
옻 오른 사람이 없었다는게 저도 신기합니다.
끓여주면서도 불안하고 걱정되고, 특히
먹는 사람들이 겁을 엄청 먹어요.
먹고도 아무 탈 없는 이유가 미스테리입니다.
아는 분이 옻껍질에 바지락 넣었더니 옻이
오른다네요.
옻나무 껍질은 저도 못 먹어요.
통나무토막 처럼 잘라놓은 옻 나무로만
끓였습니다.(참옻나무)
시골에서 바로 베어놓은 옻나무도 옻 올라요.
반드시 바싹 마른 나무여야 됩니다.

옻이 안맞는 체질도 있다는데 인터넷 검색
하면 대충 알게되요.
그리고 소주랑 같이 먹지 말것.
옻 독을 자극한다고 들었어요.
술은 열성 이니까 그런가 봅니다.


하림 참 토종닭 백숙용 (냉장), 1100g, 1개’하림’ 믿고 후기 안보고 산 제 잘못도 있겠지만..

42년 살면서 이렇게 털 많고 기름 많은 닭 처음 사보네요.

다른 재료 사뒀음 그냥 다른 음식 했을텐데.. ㅜㅜ 이것 밖에 사둔

재료가 없고 저녁식탁 차릴 시간은 없고 마음은 바빠 죽겠는데..

웬걸요. 눈에 띄게 껍질에 붙어있는 긴 털들…;;; 처음에는 한두군데

만 정리하면 되겠지 싶어서 항문쪽에 붙어있는 기름 덩어리 손으로

뜯고 털 정리는 쪽집게로(어디서 본건 있어가지고) 해본다고 털을 뽑

기 시작했는데 아풀싸 많아도 많아도 너무 많은 거에요. 뒤늦게 토치

로 지져볼까 하고 지져서 썼는데 거의 30분은 털하고 전쟁이었네요.

평소에 동네 마트에서 샀을때 한번도 이런 문제로 속썩어본 적 없는

데 이제서야 리뷰 확인해보니 다른 분들도 비슷한 문제를 겪으셨네

요.

쿠팡을 신뢰하는 소비자를 우롱하기 위해 하림이 장난으로 섞은

게 아니라면 이 제품은 확실히 문제가 있습니다.


하림 참 토종닭 백숙용 (냉장), 1100g, 1개뚜껑이 고정되지 않아 닭이 박스안에서 굴러다니고 있네요 헐~
닭은 싱싱하네요

세척하려고 보니 지방더어리가 너무 많고
건강하자고 보양식 만들어 먹는데
이거는 죽자고 먹는 삼계탕이 될것같네요ㅜㅜ

마트에서도 토종닭은 하림뿐인데
평소에도 하림 토종닭에 지방이 많이껴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는 사상 최고에 지방 덩어리를 자랑하네요
닭 껍질 밑에는 버터같은 기름이 칼 끝에 많이 묻어 나옵니다

하림닭은 아주 좁은 공간에서 사육을 하나봐요
닭이 돼지도 아니고 단백질 양보다 지방이 더 많으니 말입니다.

하림 광고로 이름만 알렸지 닭육질 관리는 최악인 브랜드 닭이네요
마트에 일반 닭에는 이렇게 지방이 많지 않은데 말입니다

하림 이름값을 하시길…


하림 참 토종닭 백숙용 (냉장) 상품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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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참 토종닭 백숙용 (냉장) 토종닭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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